성·연애
아까 남친이랑 차에서 키스하는데 항상 내가 호흡이 딸린단 말야.... 그래서 평소에는 내가 힘들어 하면 입술 떼고 나 보면서 진정된거 같으면 다시 하는데 우리가 요새 서로 바빠서 못 만나기도 했고 내가 생리해서 ㅅㅅ도 못하니까 오늘따라 남친 더 흥분해서 내가 입술 떼려고 해도 내가 머리에 감싸고 있던 손에 힘줘서 입술 못 떼게 하더라...ㅎ 평소에는 다정다정하다가 흥분해서 그러는게 너무 좋았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