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씨ㅠ 이게뭐라고 눈물이 찔끔난다방금 오늘 수술한 남친 보러왓는데어머니 계시대서 그냥 얼굴안보고 필요한거만 주고나왓거튼많이 연하라 어머니얼굴폴 자신없어서 😭근데 나온지 10분?도 안되서 바로 전화옴폰키자마자 전화햇나봐 죽어가는목소리로 어디야 왜그냥갔어 이러는데시발 너무이쁘잖아 미치겟네 헉헉보고싶은데 보러갈 자신도없는 내가 너무 미안하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