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잠깐 타던 애랑 만나서 관계했는데 뭔가 좋지 않은 경험이었어....재밌고 다정하면서 약간 짓궂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노콘에 질내사정에 S기질 있어서인지 너무 거칠게 해서 내가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도 안듣고.....응급피임약 처방받아서 먹고 누워있는데 너무 서럽다...
나는 왜 이런 쓰레기만 만나는걸까....
나 나이도 적지 않거든? 하......죽고싶다 진짜...
노콘에 질내사정..? 미친 쓰레기네… 자기 많이 마음 안좋았겠다ㅠㅠ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휴...
짓궃은 성격한테 끌리나..
아니아니ㅠㅠㅠ 짓궂다는게 그냥 야한 농담 잘하고 그런 정도여서 전혀 상상도 못했어ㅠㅠㅠ 말로는 막 엄청 부드럽게 할것처럼 그랬거든....
운이 없었지! 저 사람하고 두 번하는 실수만 하지 말자
웅 고마워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