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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23

썸남인줄 알았던 남자한테 그만하자고 통보받았어 다른 여자가 생겼대
나랑 벌써 몇개월동안이나 연락하고 몸도 주고 정도주고 나랑 매일매일 통화하고 카톡하고…
사귀고싶었지만 맨날 오묘하게 피해가고 최근엔 갈수록 나한테 뜸해진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갑자기 얘기를 들으니까 멍해
걔가 계속 생각나기도 하고 걔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걔가 잘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는데 근데 다른여자를 만나서 연락을 끊겠다는게 너무 비참해
나는 연인처럼 생각했던게 걔한테는 그저 섹파였구나 나는 가지고싶을정도로 욕심나는 사람은 아니었구나 그런 마음이 자꾸 들어서 힘들어
차라리 내가 부담스러워서 그만하자고 했으면 수긍하기 쉬웠을텐데 내가 널 힘들게 했다고 생각했을텐데
내가 매일 애정표현할때 받아주지 말지..
애초에 내가 섹파하고싶냐고 물었을때 맞다고 했으면 기대나 안했을텐데 여지나 주지말지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진짜 나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는데 그래서 마음고생도 더 많이 했는데 내가 혼자 앓았던 그 시간들이 다 부질없고 어이없다 그만 생각하고싶은데 자꾸 뭐하나 볼때마다 생각이 나서 미칠것같아 언제쯤 너를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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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user thumbnale
    동그란 목화솜

    미친듯이 증오하는게 잊기는 쉽더라! 쓰레기네 …자기 너무 착하고 정이 많다ㅠ 자기한테 어장친 것 같은데 끼리끼리 만난다고 똑같은 여자 만나서 당하게 되어있어 너무 마음 쓰지마ㅠ 저런 남자한테는 자기가 훨씬 아까워!!ㅠㅠ

    2022.04.23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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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