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 어떤 상황이든 선택권은 존재한다고 봐. 자기도 원한다면 응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 그 썸남도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 않을까? 내 친구도 걱정했는데 아무일 없이 돌아왔어! 어느 쪽이든 의사를 확실히 정하는 건 중요할 것 같아:)
ㅋㅋㅋ무조건 빼박이라고 단정지을순없곸ㅋㅋ 썸남이랑 섹슈얼한 야시꾸리한 텐션이있었어?? 그렇다면 의도했을수도!! ㅋㅋㅋ
난 갔다가 해버렸어…ㅎㅎ 그러고 관계 흐지부지 난 내가 자제력을 잃은 것도 있긴 한데 맘 단단히 먹고 가면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