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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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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앙버터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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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있었는데 연락 서로 잘 하고 만났을때도 그럭저럭
대화도 통하고 에겐남은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가 풍기는 에겐스러움에 아 에겐남은 이렇구나 깨닳으면서 지내다가
거사를 치루게 되었는데..진짜 하늘도 원통하시지 나는
왜 이렇게 뽑기운이 안좋은건지 아니 실고추인거야…
나 이런거 처음봐 당황스러웠지만 티안내고 거사를 치뤘는데
얼마나 얇으면 들어가지도 못해 잡아서 넣어야해.. 마디로 따지면 손 마디 두개정도야..얇기가..키는 180이 넘고 훤칠해보이는데 어떻게 그러냐고..그래서 결국 거사를 치루고 자긴 좋았다면서 너는 왜 아무말 없냐길래 그것마저도 죄스러워서 나도 좋았다고 하니 말해야알지 말 안하면 모른다면서…그러고 헤어지고 집에가면서 정말 진지하게 이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 아무래도 답이 없는거같애서 실고추는 ..썸붕내는걸로 결정을 하고 방금 톡 남겨놨다 더 알아가고싶음 생각까지는 안 이어지는거같다고 그간 시간내줘서 고맙고 좋은인연 만나길 바란다고 하고 말았어..어느순간부터 이젠 두렵네 뽑기운이 워낙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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