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썸남이 나한테 보고싶다고 하고 막 번개로 만날 수 있냐고 하고 오늘도 만나서 껴안고 손잡고 사진 찍고 부끄러워 했는데 모쏠이라 그런지 약간 연락 말투가 딱딱하더라구.. 아직 사귀는거 아니라 서운하다고 말 못 하는 중인데 뭔가 나 좋아하는거 알지만 그런 말투 들을 때 마다 아 얘 나한테 정 떨어졌나..? 하는 생각 들면서 나도 마구 표현하고 번개로 보자고 하고 싶은데 그놈의 자존감 때문에 겁나서 보자고 못 하는 중.. 원래는 월요일(내일)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썸남이 오늘(일요일) 잠깐 보자고 해서 봤거든 다음에 또 언제 볼까? 이러길래 내가 함 생각해보자 그랬는데 난 낼 또 데이트 하고 싶음ㅜㅠ 용기내서 얘기해볼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