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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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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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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랑 오늘 퓨리오사봤는데 정신 혼미해서 영화가 안 보였음...

화면에선 몸 좋은 남자들이 땀 흘리고 있지
썸남 몸에서는 좋은 냄새 나지
하필 반바지입고와서 허벅지 굵은거 계속 보이지...
영화에서 닫힌 성문 차로 쿵 쿵 갖다박는 장면 나올때 이성 잃을뻔...
생리도 저번주에 끝났는데 왜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
눈만 뜨고있지 머리는 계속 엄한 상상만 함ㅋ..
남자도 그냥 멀쩡히 영화 보는데
나 무슨 발정난 사춘기남자애처럼 ㅎㅏ...... 상영시간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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