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랑 어제 잤는데 진짜 너무 작고 짧아서 아무 느낌이 없었어... 버섯인줄 알았음 스킬도 별로였어....
성격이나 외모는 좋은데 ㅠ 이후로 호감도가 하락해버려서 연락도 슬슬 피하게돼 사실 좀 미안하기도 한데 어쩔수 없눈거겠지... 솔직히 말하는게 좋으려나ㅠㅠ
그런적있어ㅠㅠ말은 못하고 멀어지기...
말하는 건 조금 힘들것같고 천천히 썸붕하고 멀어져..
또륵..
아이고 얼마나 작았길래... 나라도 말은 안 하고 걍 멀어질 듯
말은 그냥 하지말구... 서서히 멀어지길 바라 ㅠ
솔직히 말 안해도 서서히 멀어지는것만으로도 그이는 이유를 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