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랑 섹얘기하다가 나 술먹이고 취하면 자기맘대로 섹스해보고 싶대 주도해보고 싶다고
그리고 더 충격인건 동의없이 만지면 성폭행이라는걸 몰랐음 이걸 모를수가 있나
같은 공간에 있으면 여친이든 아니든 섹스 참을 자신 없다 너가 너무 예뻐서 그런다 그럼 예쁘질 말던가 이러는데
대가리 빻은 새끼구나.. 와.. 충격인건 교대나온 남자..
...? 로맨틱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미친 거 아녀???
남친도 저런 말하면 정떨어지는데 썸남이요? 개 또라이인가
ㄹㅇ... 내 귀를 의심함.....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지? 교사를 한다는 애가... 성폭행 개념도 모르고 발언 자체가 다 진심같더라 충격임
아 ㅅㅂ
안전하게 손절하시길
그럼 고추를 잘라 못 참겠르면 뒤지라고
와 시바다 시바야
개별로..
이런 애가 교사가 된다고...? 미래 암담하다
믿친놈… 머리속에 있는 이상한 판타지를 현실에 내비치는 건 다른 문제지ㅠ 심지어 실행 조짐이ㅜ보인다 위험하다
구웨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