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당연하지 애초에 지혼자 쌀때 됐다고 사정한다고 싸는거 극혐 걍 나갖고 성욕푸는거같은기분이라 개싫음
그치 나도 개싫를 것 같아!!!!!!!
음 울 남친이 말 안하고 싸는 편인데.. 너무 기분 좋아서 쌀거라고 말 못하고 바르르 떨면서 허흐흑.. 소릴 내더라고... 넘.. 귀여워서.. 소리 안내도.. 절정을 느껴.. 후욱후욱 그때 생각하며 말하니까 넘 야하다..
난 개인적으로 싼다고 말해야 나도 이제 좀 가다듬는? 끝낼 준비를? 하는 편이라.. 아무리 기분 좋아도 급 싸버리면 짬팍식이야
나두 그렇게 생각해 그럴거면 저기가서니혼자자위하고오라할듯ㅋㅋ 서로기분좋자하는거지 지혼자기분조으려고하는거같은기분들어서 시러
아니 뭔 그럴거면 혼자해라 뭐하는거야 같이 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
어.. 나는 싼다고 말로하면 오히려 별로이고 팍 식을거같은데 나만 그런가.. 말 안해도 사정 직전인걸 느껴지는 타이밍?같은게 있으니까 나는 딱히 상관없다느꼈어!
옹 그렇구나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대부분 싼다고 얘기하고 싸긴 한 듯.. 말 안하면 좀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