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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열쇠2022.10.11

싸운거라고하기엔 애매한데
내가 같은걸 여러번 물어보기도했고
전 여자친구들은 어땠어?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바로 정색하더라구
그렇게 흐지부지 전화끊고 좀있다 카톡으로 화내서미안하다는데 그냥 알겠다하고
연락안하는중인데 이게맞나 싶기도하고
나는 사귀면 모든걸 다 공유하고 싶은데.
지금 남자친구는 핸드폰 남이 보는것도 싫어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그 선을 넘으면 그게 누군지던간에 이렇게 갑자기 차가워지는데 이럴땐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보면 또 아직 우리가 가깝지않은가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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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친구 입장도 자기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 난 정말 굳이굳이 한쪽을 정한다면 남자친구 입장쪽에 살짝 더 기울어진 것 같은데 사실은 그 사이정도?! 분위기가 차가워졌을때 정적이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사과하고 끊지말고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런걸 물어본건데 내가 이렇게 물어보면 어떤 점에서 기분이 나쁜건지, 차근차근 충분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보여

    2022.10.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예를 들면, 자기는 그냥 일상 전부를 공유하고싶어서 남자친구 휴대폰을 보려고하는거여도 그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의심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거구! 단순히 개인프라이버시를 존중받고 싶어하는 거일텐데마랴ㅑ

      2022.10.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싸웠다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자기가 같은걸 여러번 물어봤다고 하는 거 보니까 나라면 반복되는 상황에 살짝 지칠 것 같아.. 차라리 싸운거면 속이 이렇게 찝찝하지라두 않지ㅋㅋㅋㅋ 아무튼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 맞지않다고 느껴버리게될지두 모르니까😭😭 서로 대화해보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내용들일거라구 생각해 차가워진 분위기에 말 꺼내기가 쉽지않으면 그냥 조심스럽게 먼저 꺼내봐

    2022.10.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공유하고싶어도 시간이 필요하거나 더 깊이 알아도 되는 사이라는 허락?이 필요할 수 있으니 서로 싫을 행동은 배려해서 하지 않고 맞출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2022.10.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전 여자친구라고 직접적으로 묻지말고 그 상황을 겪은 적 있냐, 너라면 어떻게 할거냐 혹은 했었냐 등등으로 돌려 묻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방법일듯

      2022.10.1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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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연락문제 만난지 40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이전엔 친구로 오래 지냈었구요 지금이나 친구일때나 불면증로 고생하고있어서 카톡이나 전화를 많이 했었구요 (카톡도 저녁에 많이함) 그 당시 남자친구는 저말고도 다른 여사친이나 친구란 몇시간씩 통화하기도 했구요 근데 저와 만나고 초반에는 자기가 카톡 잘 안본다고 근데 고쳐보겠다고했었고 저도 일거수 일투족이 아니라 그냥회사 도착했다 퇴근했다 밥시간이다 이정도 카톡 바라구요 거기서 이어지는 카톡도 안바래요 피곤해하는거 아니까 휴식시간에 잠깐이라도 자라고 해요 근데 이게 버겁다고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다가,또는 어떤상황이든 몇시간씩 카톡 안하거나 전화 안받았을때 제가 실망하거나 기분 안좋은 목소리인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지금은 같이 살지만 따로 살때 남자친구가 일어나는걸 힘들어했는데 그것때문에 지각하거나 하는경우가 있어서 못일어나면 깨워줘야하니까 일어났다는 카톡만 해달라했는데 핸드폰은 보면서 그건 안하길래 그것조차 포기했어요 근데 방금 퇴근하고 축구 하러간다고 했고 회사 후배 가는길에 내려주는데 시간이 꽤 됬는데 카톡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안받길래 지금 저희 차가 라이트 한쪽이 안나오는 상태라 걱정되서 3통정도 했는데 받더라구요 이미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이기도하도 전 오늘 새벽 출근했어서 피곤한 상태여서 편의점 갔다오느라 전화 못받았다 하길래 아 그랬어? 알겠어 조심히가 하는데 왜 기분이 안좋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별일없다고 하고 그냥 또 싸우기 싫어서 말돌렸는데 계속 묻길래 전화 안받길래 기분안좋았는데 편의점 갔다 길래 오옹 그렇구나 하고있는거다 하니까 근데 왜 계속 그러고 있냐고 이전부터 이걸로 싸우지않았냐고 하길래 그럼 왜 계속 묻냐고 하려다가 그냥 그래 미안하다 했는데 혼자 화내고 끊더라구요 초반에 저랑도 아는 여사친들이 가끔 카톡 오기도했었고 지금 남자친구 직장에 있던 사람이 (남자친구가 예전 다니던 곳으로 옮김) 이직할 날 얼마 안남았을때 빨리왕 보고싶어 그런 카톡 두번 한거 봤어요( 남자친구는 거기에 별 다른 반응없이 나중에보자 이게다였구요) 그후로도 남자친구 폰에 지 셀카 찍었다가 지운거도 봤고 제가 그여자 인스타 뜨길래 몇번봤는데 그거 왜보는거냐고 캡쳐까지 하며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어서 제가 더 예민한거같긴한데 평상시에 핸드폰을 늘 보고있어요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거나 같이 살면 이런 형식적인 카톡은 안하는건가요? 매번 아 바쁘게나오느라 까먹었어, 정신없어서 이러는데 저랑있을때 회사 사람 카톡오면 잘 보거든요 연락은 그사람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라고 보는데 제가 과한건가요.. 괜한걱정이지만 남자친구가 전에 누구 짝사랑 할때는 어떻게든 고쳐본더 했던 말이 맴돌아요... 자기들 고민이 있어.. 일단 내가 글을 두서없이 쓰기도 했고, 글을 쓰는 솜씨가 좋지 못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질거야😭😭 읽는데 불편할 수 있으니까 내가 댓글에 최대한 요약 잘 적어둬볼게:) 나는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 나는 이번이 첫 연애야!!! 남자친구랑 나는 동갑이야. 근데 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 남자친구가 나랑 사귀면서 항상 남자문제에 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하더라구. 남자친구면 여자친구의 주변 남자들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건 알고있어. 근데 남자친구랑 사귀고 난 후에는 남자만 있는 모임에 간다거나 남자랑 둘이 다닌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이런건 절대 하지않았어. 남자친구가 싫어하는걸 알고, 나도 남자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근데 언니들이 절반이고, 남자분은 한분인 모임에 남자는 몇명 있고, 언제, 어디서 모인다고 얘기하고 가도 뭐라고 할 때가 있고, 성당 청년회에서 밥을 먹으러 갈때 남자 몇명 있는지 얘기하라고 해. 몇일 전에는 내가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같은 부서 분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게됐어. 그때도 남자분들은 몇 명이 있는지, 몇살처럼 보이냐고도 물어보더라구..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할 수가 없어서 대답을 했고 그 이후에 카톡 말투가 바뀌더라구... 그리고, 그 이후에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 각자 먹는데 선배 한 분께서 밥 혼자 먹으면 같이 먹자고 물어보셨는데 남친한테 혼자 먹었다고 거짓말 하기에도 나 스스로가 너무 찔려서 남자친구가 남자랑 단 둘이서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어.. 근데 이렇게 말씀을 드린건 이 선배님이 남자친구랑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를 나와서 알고계셨기때문이야....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카톡에서도 당황하신 것 같은게 느껴지더라구... 근데 남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단 둘이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걸 후회하는 중이야.... 너무 죄송해서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고... 엄마한테 이 일을 말씀드리니까 그렇게 하면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꾸중을 듣기도 했어. 꾸중을 들으면서도 '진짜 왜그랬지'하는 생각을 몇만번이고 했어..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이렇게 하면 나에게도 마이너스니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부분들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줄어든 것 같아. 그동안은 정말로 좋아했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사람마다 성격, 성향이 다 다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넘겼었어.. 근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 힘들었던 것들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겨서 쌓여서 이번에 터진건가싶기도 해.. 이런 내가 이상하고,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래 전부터 이런 비슷한 일들때문에 힘들기도 했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줘 자기들.. 내가 글을 쓰는 솜씨가 별로 좋지못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을텐데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난 톡으로 하는 연락을 중요시하거든 근데 남자친구는 아니야 심하면 하루종일 연락을 안하거나 안읽씹하거나 처음에는 나도 연락 좀 해 답장하기 귀찮은거면 점이라도 보내라고 했는데 이제는 연락안보면 연락 좀 하라고 말하려다가 너 원래 그런데 내가 어쩌겠어라고 생각하고 근데 오늘 하루종일 연락을 안 했어 또 근데 나도 남자친구가 연락을 안한지 모르더라 바쁘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 연락을 생각도 못했어 내 하루에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괜찮았어 무섭더라 순간 내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락인데 그것조차 생각도 안하는 거면 우리 지금 위기인가 남친이 sns나 카톡(프사)에 여자친구 있는 거를 티를 안내는데 그래도 인스타 스토리 정도는 공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 마저 싫대 친구들과의 일상들은 공유하면서 내꺼는 왜 그러는 건지 이유를 물어봤는데 낯간지럽기도 하고 알만한 친구들을 다 여자친구 있는 걸 아는데 굳이 티를 뭐하러 내는지 모르겠다 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났을 때도 단 한번도 연애하는 걸 sns에 공개적으로 티낸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나는 여자친구가 이 정도로 말하고 스토리 정도는 해달라고 하는데 안 해주는 것도 이상하고 답답해서 물어본다 ㅠ 자기들은 이해해?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에 관계를 한 적이 있구요 저는 남자친구와 처음 했습니다 사실 원래 하기전에 성병검사를 하는게 맞는데 물어볼 타이밍이 나오지않아 말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관계를하고 지금 남친이 일을 하러 멀리 나가있는 상태이구요 그런상황중에 어쩌다 자연스럽게 톡으로 이 얘기를 꺼낼 타이밍이 된거에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에게 혹시 우리 성병검사할래? 라고 물어봤어요 남친은 아~ 처음이라 걱정했구나 응응 할게 이런 반응이였구요 그래서 전 고맙다고 하고 평소와 같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그럼 우리 결과 나오기전까지 스킨쉽 금지야? 이러길래 솔직히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냥 음 생각안해봐써 라고 답장했고 남친은 머야아 흠 나만 심각해 이러더라구요 뽀뽀도 안돼? 이러는데 그냥 ㅋㅋㅋ웃으면서 뽀뽀는 갠챤지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조금 있다 또 톡이 왔는데 솔직히 근데 좀 슬프다 무섭기도 하고.. 이렇게 온거에요 전 좀 속이 상했어요 처음에 반응과 점점 달라지는 태도에 그래서 그 검사가 무섭단건가 싶어 나도 그래 무섭긴하다라고 답장했고요 그러다 다시 답장이왔는데 서운하기도하고...이러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고 너무 실망감이 들었어요 우선 어떤 부분이 서운한지 물어보고자 어떤점이 서운해? 라고 묻고 저는 일을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톡을 보니 음.....일단 ㅇㅇ이는 분명 내걱정하고 너 자신도 걱정해서 말을 했을거라고 난 생각하는데 처음 솔직히 성병검사하자고 들었을때 내가 더럽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절대 그런 의도는 아닐텐데 서로를 위해서 말했을텐데 라고 계속 생각해도...뭔가 스스로 너무 억울하기도 무섭기도 하더라구.. 솔직히 난 연애도 너가 두번째고.. 가벼운 만남같은건 무서워서 못하고 아예 사귀는거 아니면 생각도 안했는데 조금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뭔가 이런말도 솔직히 나만 생각한다고 또 너가 생각할 수도 있어서 안하고 싶은데 마음에 계속 걸리고 무서워서.. 차마 이야기를 해버리네.. 미안하다.. 이렇게 왔어 이런 반응에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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