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싸우고 나면 남자친구는 바뀌려고 노력을 하는게 보이는데 나는 그냥 뭔가 안맞아서 싸우고 하는 그 과정이 싫어서 싸우게 되면 자꾸 헤어지고 싶어져나 회피형인가근데 회피형은 고쳐야하는 성격인건가…? 내 스스로도 별로 좋은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건데 이게 바꿔지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