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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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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남겨보는 빤스후기
비비안 노라인 햄팬티
급하게 빤스 필요+팬티자국 없대서 사봤어 ㅋㅋ

엄..밑위가 짧음
아랫배 전혀 감싸주지 못하는 길이야
팬티자국이 날수가 없는 두께의 얇음이라 가볍고 좋은건 맞아!
급하게 산거치고는 잘입고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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