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Q. 심심하고 궁금해!! 자기들 어릴 때 웃긴 썰 하나씩 풀고 가줘!!나는 어릴 때 (아마 백일쯤,,) 집에 손님 오신다고 싸악 씻겨서 파우더 바르고 꼬까옷 입혀서 방에 애기침대에 잠시 넣어놓고 준비하다 다시 오니까 내 옷과 손과 입가에 응가가 묻어있었대,, 기겁해서 양치시키고 개빨리 다시 씻겨서 새 옷 입혀놓고 겨우 손님받아서 치르는데 한 분이 애기 넘 좋은냄새 난다고 코박고 냄새맡으셔서 엄마아빠가 너무 눈치보셨단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