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상담하면서만 말했던 속마음인데
사실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때마다 질투나.
뭐랄까...내가 모르는 남친의 모습을 친구들은 볼 수 있다는거랑, 나 빼고 재밌는 추억을 쌓는게 질투나.
그리고 이런 내 속도 모르고 신나게 친구들이릉 놀러다니는거 보면 약오르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고...친구들 한 8명정도 모여서 노는거 같던데 거기에 여자애들도 3명정도 있는걸로 알거든. 그래서 신경 안쓰고싶은데 신경이 자꾸 쓰이네...그렇다고 못가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갈때마다 나도 데려가라고 할수도 없고(내가 모르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소개도 애초에 받아본 적 없음).
고냥 답답~하다...속도 모르고 재밌게 놀고있는 사진이나 연락 보내는거 보면 그래도 연락 잘하니 된거지 싶다가도 모르것넹ㅠ
참고로 5년차 커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