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싫은 소리, 거절 등등 잘 못하는 자기들 있어?
내가 완전 그런데 요즘은 그 성격 때문에 싫어도 참는 일이 너무 많아서 내 스트레스가 커서 걱정이야..
근데 진짜 싫은 소리 못하고 소심하고 누가 나한테 피해줘도 막상 상대가 미안하다하면 아아 괜찮아 이러면서 오히려 내가 오바하면거 달래주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괜찮은 줄 알고 싫어하는 행동을 막 하는데 이게 결국 내 손해 인거 같아 ㅜ 나만 에너지 소모하고
남친도 내 걱정돼서 싫은소리를 해볼 필요가 있다하는데 20년 넘게 이렇게 살아서 진짜 쉽지 않네 그냥
남 눈치를 많이봐서 내가 피해 본 상황에도 상대 기분을 더 신경 쓰는거 같아 ㅜ 나도 이제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고치고 싶은데 감이 안잡히네
요즘 날 불편하게 하는 여자 지인이 한명있는데 불편하다고 말을 못하겠어 말 안하면 죽어도 본인이 나 불편하게 한다는거 모를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