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자궁을 탈부착 하던지 생리를 빡 싸서 한번에 끝나게 만들던지 해야했다 1년에 60일을 피흘리고 있다니 진짜 불합리해 멱살잡고 싶어 아프지나 말던가
공감!!! 특히 난 비혼이라 더 공감!!!
난 그래서 미레나 함. 진짜 지금 생리 안한지 3년째. 삶의 질이 전혀 달라졌다우. 미레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