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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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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학교에서 결국.....
나랑 남친이랑 29일 된 파릇파릇 커플인데 어쩌다보니 내가 미끼던져서 관계도 두 번 정도 하게 됐어
이번에 진짜 날도 완벽했고 술도 한잔 두잔 들어가니까 너무 재밌고 어떻게든 얘랑 밤을 지새우고 싶은데 진짜 때마침 생리 기간이어서 진짜 미치겠는거야...
근데 학교가 전체적으로 좀 어두워서 사람 안다니는 정자에 앉아서 남친한테 기댔는데 나랑 약간 야한말 주고받다가 내가 "만지고 싶음 만지던가"라고 도발했는데 그 상태로 남친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더라 ㅋㅎㅎㅎㅎ
근데 나는 가슴 만져지는 것도 좋아하고 빨리는것도 좋아하는데 요즘 남친 때문에 약간 변태 성향돼서 솔직히 진짜 기분 좋았어..ㅎㅎ
그러다가 키스도 하고, 남친도 딱딱해지고 진짜 미치려고 하길래 사람 안오는 옥상에 있는 흡연구역 가자고 꼬셨거든, 옥상 밑 층에 사람들 꽤 있어서 좀 쫄렸는데 솔직히 더 두근 거렸어.. ㅎㅎ
남친이 진짜 열심히 가슴 빨다가 사람 소리 들리는거 같아서 옥상 밑에 보고있었는데.. 옥상에 사람 올라왔도라고..^^;
그때 브라도 풀려있고, 나시도 위로 벗겨져잇고 그랬는데..ㅎㅎ 어두움+여름니트가 날 살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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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야기 절반.. 내가 어휘력이 안좋아서 재미 없을 수도 있는데 뒷 이야기 궁금하면 관심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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