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점원 잘 못부르거나 부당한거(설거지가 덜 됐거나 음식 나오는 순서가 뒤로 밀렸거나 누락된 일 등) 말 못하는 남친 둔 자기들 있어?
있다면 그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하는 편이야?
상대방이 못하면 내가 말하는편이야ㅋㅋㅋ
나도 내가 하는데 매번 나서서 이야기 해?
나두 내가 말하는 편
거의 내가 말하는데.. 자기도 그래?
나도 내가 말하는편!ㅋㅋㅋ
걍 내가말해 근데 남친이 말리면 개빡치는거고~
나는 말 못하지 않으니까 내가 하는데 상대가 그걸 너무나 불편해하면 안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