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시험 12월인데
재도전이거던
작년 이맘땐 진짜 미친듯이해서 힘들 겨를이 없었고
지금은 집이랑 5분거리에서 해가지고 시간적 여유가 좀 생김(공부적 여유는 그때와 비슷함)
그땐 진짜 하루라도 친구랑 놀면 죄책감들고 힘들 거같아서 인스타도 지우고 연락도 아예 안 했단 말야
(공부한다는 사실 자체를 아무에게도 안 밝힘)
근데 이번엔 친구랑도 연락을 좀 하고
이번주에 찐친이랑 만나서 놀기로 했어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걸까
아니면 와! ㅈ됐다! 하고 전보다 덜 간절해서 마음이 놓인 걸까?
안정형이 쪼끔 되긴 했는데. 헷갈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