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발.. 이제는 무조건 포경한 남자만 만남
전남친이 자포였는데 맨날 씻는다고 했고 섹스마다 씻었는데도 섹스 후 질염이 걸림 헤어지고 질염 사라짐
어느날 꼬추를 보는데 꼬추에 하얀색 치구들이 껴있더라 와 그때 냄새 진짜 시발...... ㅆㅣ발... 진짜...... 정액?이라고 변명하는데ㅋㅋ 진짜 크림치즈 녹인것마냥 굳어있더라 ㅅㅂ 성병검사 균도 없는데 섹스하면 질염생김
경험상 확실히 노포들은 그 껍데기까지 있는 모양도 그렇고 그냥 찝찝했는데 포경한 남자는 진짜 깔끔하고 냄새난적도 없음 굿
*노포도 씻으면 냄새안난다 알고있음 그래도 노포만 만날거임 그런 댓글 미리 거절함*
근데 모양도 꽈추 껍데기 길면 사정하고 정액나올때 모아서 화장실까지 가져가던데.. 모양도 포경이 훨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