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으로 처음 이벤트 해준 후기🔥
남친 생일 즈음에 남친 집에서 하루 자고 가기로 해서 그때부터 이벤트 계획하고 있었어 나는 "바니룸"에서 슬립 시켰어!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싸고 종류가 다양한거같아서 ㅎㅎ
나는 가슴이 크지 않고 뱃살이랑 옆구리살이 좀 있어서 이 슬립을 선택했어! 복부 쪽은 가려주면서 다른 거에 비해서는 가슴쪽이 덜 부담스러운거같아서
나는 바로 보여주기 부끄럽기도 하고 입을 시간을 확보하고 싶어서(생각보다 입기 어려워서 입는 시간이 좀 길어) 남친한테 선물 준다고 안대 씌우고 안대 풀까봐 수갑까지 채웠어 옷 호닥 입고 수갑 먼저 풀어준 다음에 옷에 손 갖다대니까 이거 뭐야?? 하면서 실실 웃더라고 어떻게 생겼는지 맞추면 안대 풀어줄게~ 하니까 온몸을 더듬거리다가 손으로 클리 자극하고 손가락 넣으면서 글쎄 야한 옷? 내 선물이잖아! 하고 안대 확 풀더라고 이미 난 젖을대로 젖어서 넣고 싶은데 자기는 더 애태우고 싶은지 입으로 해준다면서 자기가 누웠어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있는데 받고 싶으면 얼굴로 올라와서 다리 벌리라는거야 그 자세는 처음 해봐서 우물쭈물거리니까 박히고 싶어서 그런 옷 입었으면서 뭘 부끄러워해 안오면 안박아줄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얼굴 위로 올라가는데 상황 자체도 흥분되니까 밑에는 완전 홍수,, 내가 누워 있고 남친이 밑에서 해줄때랑 이건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 뭔가 이 자세가 더 혀가 잘느껴져서 안그래도 젖어있는데 더 물이 많이 나온거같아 대신 이건 핑거링은 같이 못하니까 그게 아쉽 ㅠ 입으로 해주다가 자기 물 왜 이렇게 많이 나왔어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러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 여성상위 자세로 잡아줬어 내가 핌약 복용중이라 우리는 노콘 해서 그 상태로 바로 삽입하고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는데 dip 클리에 대더니 처음부터 2단계로 바로 틀더라고 난 안그래도 자극이 셌는데 거기에 dip 클리에 대고 틀어준 다음에 내 손에 쥐어주니까 진짜 금방 갈거같은 느낌 들었어 허리 앞뒤로 움직이면서 dip으로 클리 자극하면서 난 정신없는데 남친이 자기 내꺼 넣은 상태로 자위하는거같다 자기는 삽입하면서 장난감도 사용해야 만족하는 변태잖아 하면서 세기 더 올리고 클리에 세게 비비더라고 못참겠어서 남친 위에 엎드리니까 그 상태로 한바퀴 굴러서 나 밑으로 깔고 자기도 갈거같다고 빠르게 박고 둘이 비슷하게 갔어 팬티가 뒤는 티팬티같은 느낌이라 엉덩이가 다 보여서 두번째 할때는 계속 뒤로만 박다가 내가 엎드린 상태로 내 몸 위에 포개서 눕고 박아서 또 갔다,,, 남친 말로는 엎드린 상태로 하면 내가 계속 엉덩이를 움찔거리는데 안에도 같이 조여져서 정액 한방울도 안남기려는 것같다고 그러더라 이변태쉑 말하는것좀봐,, 쨌든 서로 만족이었던 첫이벤트슬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