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 서로 안 맞아서 섹파랑 섹스를 못 하고 있어.....
어제는 만나서 커피 마시고 손만 쓰다듬다가 헤어져서 내가 아쉬워하니까 오늘 남자가 또 만나러 와줬거든.
나 일 하기 전까지 같이 있어주다가 데려다 준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후미진데에(?) 차 세우고 폭풍 키스를...... 🙈
자기 곧휴 만지게 하더니 엄청 섹시한 목소리로 “빨고 싶어?”하는 거... 그래서 대낮에 차에서 꿀고추 존나 빨았다 하
일만 아니었어도 나의 로망 카섹 해보는 거였는데......
남자는 모르지만 어차피 나 생리 터져서 못하긴 하는데, 어쨌든 안달난 파트너 보는 거 개꼴린다 흑흑
빨리 생리도 끝나고 시간도 서로 맞아서 미친듯이 박고싶엉...
각 잡고 섹스하는 것보다 이렇게 일 중간에 꼴려서 서로 발정나는 것도 좋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