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살인데 이런 생각하는 내가 싫어 인스타랑 커뮤에 자꾸 결정사 등급 기준?? 이런거 뜨니까 자꾸 보게 되고 자산이 얼마고 키가 얼마고 부모님 스펙 등등 나도 뭔가 그 기준에 충족해야 될 것 같고 그래.. 워홀도 가고싶은데 거기서는 워홀 경험 있으면 점수 깎으니까 가지 말아야 하나 싶고 결정사는 진짜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 거라는 말도 있으니까 거기에 부응해야 할 것 같고 나 진짜 왜이렇게 살지 결혼 생각도 없는데 막 결혼 해야될 것 같아 결혼 안하면 막 문제있는 사람 취급 당할 것 같아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