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메이커!
헤헷 이건 중학생 시절에 웃는 표정이 너무 어색해 보인다고 생각해서 사봤던 아이템이야
그 시절에 유튜브에서 보고 샀어
나름 맘에 드는 여자친구한테 이뻐 보이려고 샀는데 하핳 어린 마음이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에 다 신경 쓰고 살았구나~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사용방법은 간단해! 입고리에 걸치고 앞니로 물면 되거든 근데 지금 다시 사용하고 거울을 보니까 원숭이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예상한 데로 별로 효과도 없었거니와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어
뭘 이런 걸 만 원 돈이나 주고 산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