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서 만난 뜻깊은 글
자기들은 어디에 속해?
솔직히 개나소나 쓰는 자기계발서 서론에나 적혀있을 글 같은데... 아니 너무 당연하고 모두가 아는 맞는 말이긴 한데 알맹이가 없지 않아? 그래서 결론이 뭔데? 근거는? 지가 본 적 없다는 게 근거야...? 게다가 앞 4줄과 뒤 4줄은 대체 연관이 뭐지?🤔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조언도 있겠지만, 저건 자기가 세상사 다 아는 척,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쓴 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