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술 못마시는 이의 술자리 고충좀 들어줘ㅜㅜ
경험 많은 언니들의 지혜가 필요해!!
(말은 그냥 편하게 할게욯)
술 알레르기가 있어!
갓 성인에 재수까지 해서 술자리는 얼마 없었는데
돈이 문제야!
대부분 술자리에 끼지 말라함
but 이 나이대가 가장 술자리약속이 많지 않나..
(대학가서도 개총에 동아리 어쩌구조쪼구 주마다 마시는 곳도 있던데 요즘은 강요하는 분위기 아니래서 안심함)
다들 보면 안주 선택권을 술못먹는이에게 넘겨서 술값을 충당하거나 한다는데 나는 먹을 거는 되게 좋아하지만 양도 적고 속도도 느려
먹는 양도 얼마 없어, 술은 마시지도 않아
그렇다고 애들한테 “ 나 술 안 마셨으니까 난 빼~“
하는 건 되게 얌체같고 나자신이 그러기도 싫거든..
다른 이의 깊은 배려를 받는 경우도 드물고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그걸 겸허히 헤쳐나갈 여유도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