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집 홀서빙 알바하는데
평소엔 뭐라 안하는데
직원이나 사장님이 회식 때 가끔씩 홀로 들어왔어도 주방 일 어느정도 알아야 되는 거 아니냐~ 간단한 메뉴 정돈 내갈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요즘 알바들 다 빠졌다 이런 식으로 저격(?) 하시거든... 알바 네명 있는데 네 명 다 주방 일 관심 없어해서
근데 내 입장에서는 주방도 작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 예전 알바생들은 다 남자였는데 여자인 내가 그 좁은 주방에 들어가서 주방 일 관심 갖고 주방실장이랑 부대끼는 게 좀 오해 살 수 있다 싶고
괜히 주방 일 신경쓰다가 홀 일 내팽겨치면 그것대로 문제고
내가 메뉴 뺐다가 음식 잘못되면 책임은 누가 지고;;-; 기타 등등 이유들 때문에 설거지는 좀 해줘도 음식은 안 배우겠다고 했거든
이게 mz식 마인드 같아?? 나 그래도 어디 가서 성실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계속 들으니까 스트레스 받아
나 직장생활만 하다가 첨으로 알바 한 거라 비교대상이 없어 ;-; 친구들도 술집 알바는 안해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