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순수하게 사랑을 하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어.바보같았지만 조금은 그리워미래 안 따지고 계산하지 않고 그냥 좋아하면 마냥 좋아할 수 있었던 때가 그립다그때로 돌아간다면 순수하게 사랑하고 또 다시 상처가 남겠지 이제는 그러지 못해현실적인 면을 계산해야하니까 그래서 왠지 슬퍼졌어그냥 사랑하면 사랑하고싶은데도마음이 아파질걸 알면서도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