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순수하게 궁금한데 노산 어쩌구 태아건강 어쩌구 하는 글이 있던데 몇살에 낳던 건강하게만 낳으면 끝 아니야…? 그런 원리면 예를들어 첫째를 엄마가 27살에 낳고 막내를 38살에 낳았으면 첫째보다 막내가 유전적으로 열등하고 병에 잘 걸리고 그런건 아니잖아.결국 각자의 사정에 따라 낳는건데 그런 시기에 대해서 타인이 관심갖고 오지랖 부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힘들어도 산모가 힘들지 정말 어쩔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