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여행갈때는 반반하고 국내는 그냥 어쩔땐 걔가 어쩔땐 내가 이렇게 해 걍 눈치껏

나도. 반반은 아니더라도 세네번에 한번쯤은 내가 내. 숙박비 뿐아니라 다른 식사비나 데이트비용도 세네번에 한번쯤은 내가. 차 주유비도 가~~끔!(5만원 넣어주면서 생색크~게 냄🤭그래도 좋아해주고, 비용부담 그정도만 같이내도 남자쪽도 불만없고 마음 안쓰던데

나는 빚지는 기분들고 혹시라도 나중에 생색낼까봐 또이또이 맞추는 편이야 텔비를 내든 밥을 사든

나는 위로 5살차이 나는데 남자친구가 7 나는 3 이정도로 하는편이야

나는 위로 3살이 차이나던 6살이 차이나든 10살이 차이나는 남자를 만났을때도 숙박비든 데이트비용이든 내가 더 낼라 했어, 빚지는것도 싫고 얻어먹기만 하는것도 싫어서 “오빠가 이거 해줬으니까 오빠말 들어 ~” 하는 소리가 싫어서 사전에 차단할 겸 내 자존감..(?) 도 같이 챙겼어..ㅋㅋ 돈은 내주머니에서 나가도 관계를 잘라내야할때 과감하게 짜를 수 있고 좋더라고, 연인 관계에 있어서도 나이에 안휘둘리구 내 주관 똥떵히 지키고..! 돈이 많진 않은데 나도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라 그런것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