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에 파트너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잡은날부터 계속 벌렁벌렁해
애기 꽈츄 빨리먹고싶어미치겠어!!!!!
근데 너무 부끄러워...
나도 그만 부끄러워하고 싶은데 계속 긴장되고 제대로 못하겠다
나랑 하는 섹스 별로라 섹파가 그만만나자하면우째..
난 얘의 굵빵한 그게 너무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꼭 적극적으로해볼테야
누나답게 화끈하게 보여줄거야 완전히 달라진 나
이번엔 꼭.. 내가 리드해서 애기는 가만히 있게 할테다
난 할 수 있다..할수이써..! 할수있을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