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솔직히 요즘 간호학과가 많아져서 아무나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입결 높은 데 엄청 많고 공부량도 비교도못하게 많고…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인데 왜 예전부터 지금까지 간호사 대우가 이렇게까지 최악일까? 우리나라만 유독 그렇긴 한데 내가 간호학과라 그런지 한탄스럽다.. 미친듯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내가 진짜 간호사를 하고 싶어도 근무환경을 생각하면 내가 안 쓰러워서 오래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