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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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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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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조금은 서운하긴한데 객관적으로 서운할 수 있는 상횡인지 같이 좀 봐줄 수 있어? 아무래도 둘 다 첫 연애라ㅜ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 전부터 남자친구는 나한테 부츠를 사주겠다함
- 그러다 새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발이 아파 근처 슈펜에서 3만원 짜리 어그부츠를 삼 내가 결제하러 못가는 상황이라 남자친구가 대신 결제해줌
- 그렇게 재밌게 놀고 다음 날 각자 집으로 감
- 카페, 밥, 기타 등등 내가 결제함 그래서 정산을 했음
- 인당 4만원씩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어그값이랑 퉁치려고 하는 것 같음
- 내가 부츠값이랑 비슷하네 ! 라는 말에 빈말이라도 아니야 부츠는 내가 사줄게 라는 말을 기대했는데 어림도 없었음
- 근데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난 아직 무직임 이번엔 내가 남자친구 지역으로 가서 기차비도 왕복 5만원이고 숙소값도 반반씩 냄

이 상황이 뭐랄까..잘 모르겠다 !!! 뭔가 성향이 다른거같은데 난 큰 선물보다는 작은 선물을 자주 주는 편이고 그걸 더 선호해 근데 남자친구는 기념일이나 생일만 챙기고 사실 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내 생각나서 사왔다며 작은 꽃이나 빼빼로나 이런걸 좀 원하는데...그런게 일절 없어 오늘도 내가 독감에 걸려서 단거 먹고싶다고 하는데 눈물 임티만 하나 보내고 그냥 자기 얘기하는거 보고 살짝 서운했지 사실 2년 가까이 만나면서 꽃 한송이 받아본적없어서..ㅋㅋ 나도 꽃 받아보고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가끔 한송이씩 사다 줬는데 그냥 고맙다고만하고 모르겠다 난 !!! 눈치가 너무 없어 !!!!!!! 진짜 좋긴한데 눈치가 없어서 답답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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