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요즘 내가 병인걸까싶을정도로 힘든일도 많았어서
연애에 기대고 싶지않앗거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털어놓긴햇어도 뭔가 후련한 기분은 아니엇단말야..
근데 요즘 좀 내 마음이 힘드니까 연애가 미적지근항 느낌으로 다가와
남친은 한결같이잘해주고 나도 보고싶고 한데 서로 바빠서 자주 보지도못하고하니까 그래서 그런걸까..? ㅠㅠ
힘들면 그럴 수 있지... 정신과나 상담센터 가서 털어놓는 건 어때? 감기처럼 마음도 아프면 치료받으러 가면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