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진짜 티안나게 잘하는법 알려주라ㅠㅠㅠ 중학교때 진짜 나 괴롭힌년 있었는데 정치질 너무 잘해서 다른애들이랑도 잘지내 지금 친한척 존나 하는데 역겹고 너무 싫어ㅠ 연락오고 생일 챙겨주는것도 너무 싫고 너 과거에 나 괴롭혔잖ㅇ 얘기해도 기억안난다 시전하더라 그러면서 세상 친한 친구인것처럼 카톡 문자 전화와;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손절할수있어??
굳이 티가 안나야해? 읽씹하든가 안읽씹하든가 나중에 왜 연락 안받았어 하면 아 그때 바빠서 답장한다는게 깜빡했다 무한 반복
그 잘 지낸다는 다른 애들이랑의 관계는 유지해야 하는 거야? 그런 게 아니면 그냥 씹는 게 답이지 손절에 자연스러움은 없음
꼭 티를 안 내고 손절을 쳐야 하는 거야..? 사실 손절이란 게 티가 안 날 수가 있나 싶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