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절친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적인 성향이 보여서 뒤늦게라도 멀어짐 내가 네이버카페에다가 인간관계의 경험을 기반으로 댓글들을 썼을뿐인데 지 험담이라 생각하고 내가 쓴 댓글 일일히 내 험담이라라든가 날 까내리는 답글을 달고 내가 대학 근로때 부당하게 구박을 받아서 참고 참다가 소리치고 나온건 사실이긴한데 넌 문제있다 사회성 없어보인다 식으로 사실을 왜곡 과장하고 인격 비판까지 했었어 그래서 이때문에 최근에 없었던 우울증,불안,안좋은 생각들이 막 떠올라서 내 방에서 혼자있을때 울기도 해 뒤늦게 조상님이 도우셨는지 벗어나서 다행이라 생각해 자기들은 나르시시스트 있는 사람 조심해...의심된다하면 도망가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