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자친구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 달라서 ㅠ 나는 클리로 시작해서 클리로 끝장보는데 오르가즘 다가갈따쯤 급 한 2초 멈췄다가 다시 가속도 붙여서 촉촉한 손구락으로 마무리 짓는편이야. 글구 뭔가 따뜻한 손바닥으로 달아오른 전면을 덮어주면 그것도 꽤나 묘해

처음엔 닿을락 말락 되게 회음부 주변을 살짝 살짝 스치듯이 만지다가 (그러면 짜릿짜릿해)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르면 클리쪽을 검지나 중지 3마디정도로 bpm80정도의 속도로 로션 바르는 강도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점점 물이 나오면서 뜨거워지고 부풀어오르면 미끌거리는 질 입구를 bpm130이상 속도로 마찰이 느껴질 정도의 강도로 빠르게 문질러주면 좋아서 사망해

아 자기는 손가락 하나정도의 접촉이 좋은거야? 로션바르듯이라는거 보니까 누르는 강도도 중요하구나... 그리고 오히려 후반부는 클리쪽보다 오히려 아래쪽이 더 좋은거구?? 이렇게는 안해봤네... 자세한 설명 고마워ㅠ 사실 우리가 거의 한달주기로 하다보니까 탐구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ㅠㅠ 담번에 꼭 기억했다가 해봐야지~~ 고마워 ㅎㅎ

나는 간지러울정도로 살살 원그리면서 만져주는게 좋앜ㅋㅋ

처음부터 너무 확 만지는 것 보다 간지럼+애 태우듯이 허벅지 안쪽이나 옆구리 근처를 손끝으로 샥-스쳐 지나가면서 천천히 다가오는 게 좋도라구 .. 그리구 클리부분에 약간 노크하듯이(?) 톡톡 건드리다가 몸 뜨거워지면 질입구 갈라지는 부분(?)을 중지로 살짝 훑고 손에 힘 뺀 채로 딱 손가락 한마디에서 두마디 사이까지만 천천히 삽입해서 빨랐다 느렸다 완급조절 하면서 거의 달아오르면 또 멈췄다가 다시 하면 그냥 무릉도원이세요 바로 가능 캬캬.. 👍🏼

아 이런 자세한 안내 너무 고마워ㅠ 이런건 글이나 매체만으로는 스킬을 터득하기 어렵더라고ㅠㅠ 경험 알려줘서 고마워!!ㅎㅎ

난 손가락은 깊이 넣고 안쪽에서 긁어주는 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