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친이 했던 말 기억해서 해!
그럴 때 나도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말은 안하고 그냥 자세를 좀 곡선자세로 한담에 해주면서 눈을 지긋이 쳐다보는디.... 말해본적은 없는듯...??? 확인차원에서 이렇게 하면 좋아? 정도..?
(남친이름)꺼 좋아 ,입에 넣고 싶어, 단단하다.., 뽀뽀하고 지그시 올려다보기, 나는 (이름)꺼 만지는게 좋더라, 만지는것 만으로도 젖었어 어쩌지? 그냥 나는 이런 말같은거 해줬었엉
나는 반대로 듣고픈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혹시 자기는 남친한테 야한말을 듣는다면 어떻게 말해주는걸 원해? 뭐라 설명해야될까
내가 이렇게 만져줄 때 무슨 생각해? 나는 이렇게 역으로 질문하면서 세워놓고 할 일에 대해 밑밥을 까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