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안맞앗다기보다 너무 너무 별로라 노력조차 안하고싶엇던적은 있어, 위에서 누가 푸다닥거리는데 생선인가 싶엇지,,,

난 4명 중 3명이 잘 맞았어! 그래서 속궁합이 안 맞는 게 뭔지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 1명 만나보고 진짜 안 맞는 게 있구나 깨닫게 됐다...ㅠㅠ 근데 그 마지막 1명도 노력하니까 좀 맞춰지긴 하던데 그게 아무리 좋아져도 솔직히 예전이랑 비교되고 부족하더라... 특히 굵기😭

나는 3명중 한명 잘맞았고! 크기를 노력한다고 키울수 없었기에...그저 마음으로 품으려고 노력한적은 있지...

난 크기나 길이 다 너무 잘맞고 관계도 좋았는데 진짜 위생관념 너무없고 가끔 냄새 날때도 있어서 헤어졌었어 속궁합은 진짜 모든게 잘 맞아야하나봐

자기야 나 딱 자기같은 고민 했었거든..? 내가 좁은가 이거. 요런 경우는 남친이 피지컬만 멀쩡하고 테크닉 or 센스 없는 문제야. 이걸 현남친 만나서 깨달았어; 난 좁고 작은 편인데, 남친은 전남친보다도 크거든; 그리고, 질은 근육이라 애무가 환상이라 몸이 완전히 이완되고, 상대가 나랑 잘 맞추려는 센스 있으면 서로 극락가 ^^

난 세명 만났는데 대체로 다 좋았어! (중간에 두명 나부랭이는 대충 사귄거라 뺌) 근데 중요한건 상대방이 배려심 많고 모르는것도 배우려고 하고 이런 태도가 중요한것같아 손가락으로 클리 자극해줄때도 내가 이렇게 해달라고 설명하면 그대로 해주고 그런식이면 결국 잘맞게 되더라!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잘 젖어서 🫣 잘되기도 하구 ㅎㅎㅎ 피임 관련해서도 불안하게 만들지 않고 이런 태도가 결국 궁합을 만드는것같아! (어느 정도 크기는 충족돼야겠지만..) 행복한 섹스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