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문제이긴 한데… 남자친구는 그 부분이 큰디.. 나는 자궁이 약해서 힘들어 ㅠㅠ 자궁 때문에 관계도 못하겠고.. 남들 고츄 크다고 좋아할 때 나는 내 몸이 망가지는 거 같고 또 병원 가야 하고 ㅠㅠ
너무 속상하다
맞아 너무 커도 불편하더라구... 조금 덜 넣는 건 어때?
미국에 있을 때 봤는데 삽입 너무 깊게 되지않게 꼬추에 끼우는 범퍼 있던데 한국에도 파는지 모르겠다 그런 거 구해서 써보는 거 추천해
이건 남친한테 솔직히 이야기 해봐야할듯. 최대한 직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