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속궁합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어물론 맨 첨엔 서로 잘 모르고 남자친구는 긴장해서 하다가 죽기도 하고 그래서 덜 만족스러웠던 경우 있는데몇번 더 하면서 맞춰가다보면 늘 점점 쾌감이 커졌던 거 같음...운이 좋은가 싶기도 한데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못해도 평균이거나 크다는 느낌 드는 정도였는데 이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