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음순 수술을 하려하는데ㅜ 직장이 5인미만이고 내가 빠지면 대타가 없는 상황이라 사유를 분명 물어보실텐데 평소에도 엄청 질문이 많고 남자분이라서 이런얘기는 하기 좀 그렇고… 어떡해야할까ㅠㅠㅠㅠ
흉터치료나 제활? 은 어떨까 자기
실밥같은거 풀러갈때는 또 뭐라고하고 빠질지 모르겠어ㅠ
선 넘는 질문하면 너무 개인적인거리 자세히 말씀드리려니 좀 어렵다 라고 말하는 건 어때
그럼 안빼주실거같어…
다른걸로 둘러대
그걸 고민중야..
재활치료라 하고 실밥 풀러갈 때는 한 번 검진 받으러 오라했다해 아니면 치과 간다하거나
치질수술 한다고 해버령..
평소에 넘 멀쩡했었는데 괜찮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