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음순 비대...
혹시 소음순 한쪽이 대음순 바깥까지 나올 만큼 늘어진 사람 있어?
차이를 알고는 있었지만 브라질리언 제모 했는데 일어나서 거울에 서면 한쪽이 튀어나와 보일 정도야. 이렇게 큰게 타고나길 그런건지 궁금해
어릴 때 자위인지도 모를 때부터 다리를 비비며 소음순에 마찰을 주는 방식으로만 자위를 했거든
좀 커서 한쪽만 많이 비대하다는 걸 알고 그것 때문인 것 같아 다른 방식으로 바꾸긴 했어.
모양이야 타고나길 다르다지만 이정도가 자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고나면서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어ㅜ
이런 건 어디다 물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