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있는데
외적으로 엄청 설레진 않았는데 그냥 더 만나보자 해서 계속 카톡하고 두번째로 보게되었는데..
솔직히 뭔가 설렘보단 내가 몸이 좀 많이 외로웠어서 나쁘지만 않으면 한번 자고싶다 생각을 했거든
그분은 좀 나랑 잘되고 싶어하는게 보였고 그래서 두번째 만남에 술좀 마시고 내가 꼬셔서 같이 잤는데..
진짜 하나도 안설레고 분위기도 별로고 그분도 뭔가 아닌건지 계속 꼬무룩되고..그냥 섹스를 할때 너무 격하게 분위기 없이 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것도 너무 별로고 현타 너무 쎄게와서 너무 우울한데
이거 그냥 그분이랑 잘 얘기해서 앞으로 안만나는게 맞겠지...
내가 너무 충동적이었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