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받은 사람과 첫 만남부터 취해서 관계를 가졌어...그러다 두 번째 때는 건전하게 공부 같이 하면서 나름 썸 같았는데
세 번째 만남에서 술 먹고 관계를 많이 가졌거든
근데 다음날 좀 현타 온 모습을 보이더라구...그래서 나도 위축되서 그 사람 카톡에 좋아요만 누르고 더 안 보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더 없어
관계 진전이 안 될 걸 아는데 뭔가 이런 상황이 오니까 마음도 답답하고 자존감도 낮아진달까...
다들 이런 상황에서 먼저 연락을 보내 아님 그냥 잊으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