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1.12.23

Q. 섹파 아니면 fwb 있는 자기들 궁금한게 있는데
서로 다른 사람 만나거나 다른 사람이랑 자면 이야기하고 그래?
사귀는게 이니여서 바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만나고 섹스하는 사이인데 다른 사람이랑도 하면 이야기 해야하는게 맞나? 아닌가?
나라면 서로 얘기했으면 좋겟는데. 어떻게 생각해?

0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굳이? 사귀는것도아닌데? 성병옮겨오지않게 정기적으로 검사나잘받아오면 노상관이지않을까. 난 두명다 딴여자랑해도 별느낌없던대. 대신 그러고나면얘기해달라고해 한달정도텀두고 하자고하고. 자기도 가볍게만나는거아니야?

    2021.12.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남자쪽에서 말해달라고 하더라! 다른게 아니고 성병도 너무 무섭고 뭐 이런 얘기하면서...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하게 되면 말해줄게 뭐 이렇게

    2021.12.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무리 감정없는 사이라도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 파트너가 더 있거나 애인이 생기거나 뭐 어쩌다 하룻밤이였다해도 내파트너가 그 상대랑 성병에 대해 얘기했을지 안했을지도 모르는거구.. 만나는 텀도 달라질테니까 ㅎㅎ

    2021.12.24좋아요0

연관 게시글

안녕 자기들… 질문이 있는데, 지인의 전남친이랑 사귈 수 있어? 사귀고 나서 알게되었고,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된 건 아니지만 세 명이서 서로 아는 사이라면…? 그 전남친은 좋은 사람이고, 2년 전에 만나고 더 이상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fwb 있는 자기들아! 그럼 사적으로 만나서 관계 안 하고 그냥 데이트하거나 이런 경우도 있어? 그냥 궁금해서… 그리고 동시에 다른 사람 만나는 경우는? 그 다른 사람이랑도 캐주얼한 관계라는 전제 하에!인간관계 이야기인데 그냥 해결보다는 푸념 및 이럴때 어떻게 마음 다스리는지 궁금..ㅠㅠ 사실 안보자고 하면 안 볼 수도 있는 사이인데(대학원에서 만남) 그사람이 계속 연락해서 이어지는 인연이야. 그 사람은 나를 되게 편하게 생각하고 누구 별로다 이런 이야기를 되게 자주함..근데 나는 이런식의 이야기 안듣고 싶고 그래서 별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았고 그게 말투에도 좀 드러났어서 그 사람이 몇번 나한테 자기 뭐 마상이었다 이런이야기를 했어. 부정적인 푸념외에도 말투때문에 계속 선넘는다는 생각이 들다가(나보다 언니임) 약속날짜 잡으면서 이야기하다보니 나도 너무 짜증나서 서운한거 이야기하니까 그사람도 다른 서운한거 이야기하고 서운배틀이 되는거야… 평소엔 진짜 별로라도 그냥 무던하게 넘어가다가 넘 빡쳐서 이야기했고 근데 결론은 뭔가 내가 이상한 사람되는 것같아서 넘 후회된다..그냥 좋게 넘어가고 조용히 손절할 걸 싶기도 하고..약속날짜도 결국엔 정했다가 자기 생각할 시간 필요할 것 같다고 나한테 나중에 만나자고 하는데 나한테 ~~별로다 자기랑 안맞는다 이런이야기 하는 것처럼 다른사람한테도 내 욕하겠지..? 다른건 안무서운데 자기랑 친한 무리에서 나 안좋게 말하고 다니면서 나 이상한 사람될까봐 그게 무섭다..난 지금 2년동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 상태야 근데 계속 다른 사람이 생각나 현남친이랑 잠깐 헤어졌을때 사귀진 않고 만나던 사람이 있는데 요즘 한번씩 보고싶어 그립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보고싶다?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무튼 그래 그렇다고 현남친이랑 사이 안 좋은 건 아니야 잘 만나고 있고... 그래서 그런가 약간 죄책감같은게 들기도 하고 그 남자랑 다시 만나고 싶다 이런 건 아니야 그냥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는게 괜찮은건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지금껏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랑 두번째로 헤어졌는데(헤어졌다 한참만에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짐) 내 마음이 아직 힘드니 다른 사람 안만나보려다가 첫번째 헤어졌을 때도 위와 같은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안 만나서 걔를 못 잊고 다시 만나보고싶었던건가 싶어서 이번에는 진짜 잊어보려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있는데 별로인 건 아니지만 사랑도 아닌… 그런 미적지근한 느낌이야 이 상태라면 그냥 그만하는게 현재 만나는 상대를 위한 길일까? 아니면 내가 괜히 가장 좋았던 연애랑 비교를 해서 미적지근하다고 느끼는 것 뿐이고 지나다보면 이것도 다른 형태의 사랑이 될 수 있을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