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제안했던 남자랑 섹스한 썰,,

진짜 나쁜놈인데 좋았던.. 섹스한 썰이야

같이 내 방에서 앉아있다가 처음에 포옹하고 안겨있다가 쪽쪽 뽀뽀를 시작했어. 뽀뽀하다가 키스를하는데 치아까지 훑었다가 입으로 혀를 아주 흡입을 너무 잘하는거야,,,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다가 가슴빨고싶다고 해서 빨게해줬거든? 근데 점점 흥분되더라 그랬더니 "섹스하면서 다른가슴 깨물어주면 난리나겠네" "그건 아직 모르지?" 그러다가 나보고 나랑 파트너 하고싶지? 이러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밑에만지더니 "아니라고 하기엔 다 젖었는데?" "솔직하게 말해" 이러더라고. "손 묶어놓고 하고싶네." "니가 안달났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눈을 감기게 하더니... 손으로 여기저기에 애무를 하는거야.. 포인트는 어디를 애무할지 예측할 수 없었다는거야

그러다가 점점 흥분하는데 "좋냐? 좋지? 시발 흥분해서는 좋아죽을려하네" 이러더라고 ㅋㅋㅋ 맞아 흥분해서 신음이 새어나가고있었어.... 그러다 팬티위로 거길 자극하더니... 팬티 벗어봐. 이러길래 팬티내리니까 다리벌려. 이러더라... 주름 좀 만져줄게 이러더니 대음순부터 아주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라.. 이 ㄱㅅㄲ... 잘하긴 하더라..

그러더니 클리에 손을대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너무 잘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 만난남자들 통틀어서 1위였어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클리랑 외음부 전체를 한손에 넣어서 유독 클리자극을 하게끔... 그래서 난 더 흥분했지. 그랬더니 "그거알아? 지금 허리 움직이고 있는거. 좋냐?" 하면서 계속 만지더라

그러다가 팬티 다 내리고 엎드리고 있었더니 성인기구로 클리 자극하려는데 소리가 나서 웃기다하니까, 그게 웃긴게아니야. 야한거지. 제대로 해볼게. 하더니 클리에대고 흥분을 시키더라 그러다가 삽입부분을 질입구에 문질문질하는거야,,,,,

그러면서 "벌려" 이러길래 너무 민망해서 어??너무 민망한데... 하니까 "그럼 안 넣어준다?" 이래서 다리 벌리니까 "두 손 잡고 벌려" 이러는거야

너무 창피한데 흥분됐어.. 두 손으로 거기잡고 벌리니까 그거 살살 넣어주더라... 그리곤 반쯤 딜도 넣어놓고 가만히 관찰하는데 또 그게 조용하면서 흥분되는거야..... 나중엔... 클리 걔 엄지로 만지면서 끝까지갔는ㄴ데 너무좋았어ㅠ

나보고 섹파하면 에그써서 너 더 가버리게 할 수 있다고 이건 아주 작은거에 불과하다는거야. 내 거 위에 에그넣어서 하나는 지스팟에하고 하나는 꽉차게해서 완전 가버리게 해줄 수 있다고... 하.... 너무 해보고싶어ㅜㅜㅜ

진짜 개새끼고 어장치던새낀데 진짜 파트너할까 고민중 ㅠ 너무 잘해

요즘 걔 바쁘다고 나 안만나주는데 섹파할수있는것도 기껏해야 3주?도 안돼ㅜㅜ 성병검사 받아오라고할까...ㅠㅠㅠ

진짜 개새끼라서 내일 키스하고 안달나게 고추 만져버릴까 생각중
너무 고민이야 미래남친은 파트너없었음해서 참고있는데 이런남자 또 있을까?싶고ㅠ 너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