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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3.07

섹파가 갑자기 일주일째 연락을 읽씹하고 잠수 타는 중인데 이거 끝내자는 건가? 마지막으로 관계가진 건 지난주 수요일이었고 평소랑 똑같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조금 당황스럽넹,,, 이번 달부터 시험 준비때문에 바빠진다고 하긴 했는데 톡을 두 차례나 씹는 건 아무래도 고의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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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세번째 톡 보내면서 이것마저 씹으면 우리 관계 끝나는 걸로 알겠다구 하고 보내 그것마저도 씹으면… 좀 미친 ㄴ이지만 끝내자는 뜻이 맞을듯 ㅠ

    2022.03.0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엇 그래?! 다행이다 ㅎㅎㅎ 잘 풀린가양??

      2022.03.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원래 일상적인 연락 막 하는 편은 아닌데 피곤하구 바빠서 더 그랬다고 하더라고 나는 그래도 피임과 내 건강을 가장 먼저 상의해야 할 사람이 그런 태도를 갖는 건 아니라구 생각해서 이런 부분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 없겠다고 해서 잘 합의하고 넘어갔어!

      2022.03.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 다행이당 ㅎㅎ 잘해쏘 자기!!!

      2022.03.07좋아요1
  • user thumbnale
    기다렸던 결말

    읽씹잠수로 관계 끝내기 최악이야... 난 썸이었는데도 당했을 때 진짜 빡치고 허무했어

    2022.03.07좋아요0
    • user thumbnale
      기다렸던 결말

      응 나는 아무리 끝나는 관계라도 비겁하게 연락 씹고 피하지 않고 확실히 의사표현하는 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고 존중의 표시라고 생각해서... 내가 잘못한 게 없었는데도 예상치 못 하게 당했을 때 고작 그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되는 인간한테 내가 호감을 가지고 시간도 돈도 써줬다니 자괴감까지 들더라고ㅋㅋㅠ 그 경험으로 사람 알아보는 법 더 배웠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자기는 그래도 답장오고 얘기할 수 있었다니 잘됐다. 자기 하고싶은 말 다 해

      2022.03.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 이별의 방법 중에 잠수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데... 난 심지어 잠수 당하고 나서 트라우마때문에 몇 달 동안 다른 사람 만남도 못 가졌을 정도였어서 자기 마음 너무너무 이해해! 나도 이제는 알아서 걸러진 게 고맙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 ㅎㅎ 파트너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했고 이 계기로 서로한테 더 맞춰가게 될 수 있었어!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걱정해준 자기 고마워 🤎

      2022.03.07좋아요1
    • user thumbnale
      기다렸던 결말

      🤎

      2022.03.0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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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전화하구 연락하던 썸남이 갑자기 읽씹햇어... 너무 당황스럽넹....원래 생리 주기 따박따박 맞게 시작하곤 했는데 11월에 3일정도 빨리 시작했고, 이번달은 예정일 기준 6일정도 지났는데도 pms도 없고 시작할 기미가 안 보여... 시험 기간이라 밤도 새우고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신체적으로 좀 피곤하긴 했는데 스트레스는 평소랑 비슷하게 받은 거 같거든... 시험 때매 피곤하고 바빠서 마지막 관계도 2주? 쯤 지났고 피임도 잘 한 거 같은데 밀리니까 걱정되네 이정도 밀리는 건 아직 정상범주일까? 원래 주기 칼같이 지키다가 이러니까 병원을 가봐야 할지, 언제까지 기다리다 가봐야 할지 고민이야...싸우면 잠수 타는 남친 어떻게 할까ㅡㅡ 아오..... 지금 일주일째 내 연락 씹는중첫 연애고 지금 160일쯤 됐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날 예전만큼 안 좋아한다고 자기 시험 끝날 때까지만 시간을 갖자고 했어.. 시험은 그 담주 주말에 보는 건데 중요한 시험이라고 했어! 근데 너무 갑자기라서 당황스러워서 예전부터 생각해온거냐 아님 시험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요새 연락도 자주 안되고 그래서 내가 틱틱거려서 그러냐 했는데 남자친구가 요새 날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졌대.. 그래서 내가 미안함 마음 가지지말라구 내가 널 많이 좋아하니깐 이런 시간도 기다리는거다 하면서 시험 준비 잘 하구 나중에 연락달라구 했는데 상대가 이걸 읽씹하고 한 4일 지났나 프사가 내가 그려준 그림인데 그걸 내린 줄 알았는데 눌러서 보니깐 옆으로 넘기면 있었는데 아예 없앤거야.. 그래서 언제 만날지 물어보려고 막 그날 만나자 했는데 내가 알바 한다고 늦게 봐서 그럼 끝나고 보자 이랬는데 이것도 상대가 읽씹하고 끝났어.. 이틀 뒤에 만나는데 이런 상황이면 상대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까? 난 아직 너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끝내기 싫어.. 아직 별로 만나지도 않았고 못해본게 많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식으로 말해서 너무 속상한데 설마 헤어지겠어?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어..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 헤어지자고 상대가 말할까ㅜ?며칠 전에 이거 했는데.. 오늘 완전 딱 맞아서 소름 돋음... 애인이 통보하고 잠수타서 이별했고, 나는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 이야기 하고 정리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계속 연락 남겼었어. 오늘 다시 연락왔고. 심지어 권태기 왔던 게 둘 다 커리어 때문에 바빠서 그랬던 것도 맞고ㅋㅋㅋㅋㅋ 타로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았어!! 결국 잘 정리하고 이별했다. 제대로 끝맺은 것 같아서 너어어무 후련해.
Geukrak
Geukrak